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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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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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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75	천년은행나무의 말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	08-16
5974	새들의 여름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8-17
5973	검은 그림자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	08-18
5972	몽돌의 뼈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8-18
5971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18
5970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8
5969	오픈카를 타다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8-18
5968	미래생존 그 공격과 방어의 기제(基劑)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8-18
5967	우럭우럭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	08-18
5966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18
5965	가을 남자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	08-18
5964	가족 관계 증명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08-19
5963	통로에 의자 놓여있네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19
5962	사과를 바라보는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08-19
5961	내 손이 약손이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19
5960	입추(立秋)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8-19
5959	시를 쓸거예요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	08-19
5958	빈 집.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20
5957	숯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	08-20
5956	너울잠 댓글+ 10개	묘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	08-20
5955	오래된 하룻밤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	08-20
5954	세븐일레븐 바나나 바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	08-20
5953	생에 가장 뜨거웠을 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	08-20
5952	낡은 사상(思想)과 언어&…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3	08-21
5951	고속도로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	08-21
5950	내 남동생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	08-21
5949	CCTV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7	08-22
5948	팔월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	08-22
5947	주민 등록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1	08-22
5946	며느리발톱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8-22
5945	가을비 야사(野史)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	08-23
5944	대문 (大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4	08-23
5943	궁弓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	08-23
5942	네버엔딩 스토리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08-23
5941	커피의 눈물 댓글+ 6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3	08-23
5940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3
5939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8-24
5938	그 가을 댓글+ 4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	08-24
5937	어느 오후 6시의 풍경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	08-24
5936	키스-별에서 별이 태어나는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	08-25
5935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8-25
5934	칠하다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3	08-25
5933	치킨게임 댓글+ 13개	장라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7	08-25
5932	경로잔치 댓글+ 3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4	08-25
5931	가을의 戰史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8-26
5930	여린 가시나무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8-27
5929	바코드 속의 연애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8-27
5928	중력의 높이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	08-27
5927	야호, 가을이구나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3	08-27
5926	미모사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5925	뿔피리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	08-28
5924	이브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	08-28
5923	낙관(樂觀)의 초점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	08-28
5922	가을과 아내 댓글+ 4개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	08-28
5921	그는 굼벵이라고 개명하였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8-28
5920	깊어가는 계절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	08-28
5919	우화루 호랑이 댓글+ 4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9
5918	과잉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8-29
5917	가난한 방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29
5916	달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9
5915	소원 몇 토막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3	08-29
5914	눈 설은 그 집에서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	08-30
5913	박 넌출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8-30
5912	지포 라이터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30
5911	그 녀석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	08-30
5910	단풍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	08-30
5909	부두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	08-30
5908	줄기 기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8-31
5907	흔들리는 화요일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	08-31
5906	8월,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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