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8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
노을녁의 할머니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9-06
304
파밭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06
303
되새김질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9-06
302
중추(仲秋)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9-06
301
칠하다 2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06
300
어떤 만남 댓글+ 1개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 09-06
299
길도 자란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 09-05
298
대추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9-05
297
새벽에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 09-05
296
가을 그 깊은 행간에서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3 09-05
295
커피천국 댓글+ 3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 09-05
294
유예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9-05
293
출근길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9-04
292
출근길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04
291
어떤 늙은 K씨의 죽음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9-03
290
호접란 댓글+ 4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3
289
풍향계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9-03
288
가을이 울다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 09-03
287
글쓴이 나태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03
286
솔 냄새 익는 저녁노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9-03
285
부탄에 살어리랏다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3 09-03
284
기원정사 가는 길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 09-02
283
여름,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02
282
하와이에서 온 편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9-02
281
초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02
280
8월,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01
279
흔들리는 화요일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 08-31
278
줄기 기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8-31
277
부두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 08-30
276
단풍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 08-30
275
그 녀석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 08-30
274
지포 라이터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30
273
박 넌출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8-30
272
눈 설은 그 집에서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 08-30
271
소원 몇 토막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3 08-29
270
달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9
269
가난한 방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29
268
과잉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8-29
267
우화루 호랑이 댓글+ 4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9
266
깊어가는 계절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 08-28
265
그는 굼벵이라고 개명하였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8-28
264
가을과 아내 댓글+ 4개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 08-28
263
낙관(樂觀)의 초점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 08-28
262
이브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 08-28
261
뿔피리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 08-28
260
미모사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28
259
야호, 가을이구나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3 08-27
258
중력의 높이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 08-27
257
바코드 속의 연애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27
256
여린 가시나무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8-27
255
가을의 戰史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8-26
254
경로잔치 댓글+ 3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4 08-25
253
치킨게임 댓글+ 13개
장라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7 08-25
252
칠하다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3 08-25
251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8-25
250
키스-별에서 별이 태어나는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 08-25
249
어느 오후 6시의 풍경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 08-24
248
그 가을 댓글+ 4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 08-24
247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8-24
246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3
245
커피의 눈물 댓글+ 6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3 08-23
244
네버엔딩 스토리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08-23
243
궁弓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 08-23
242
대문 (大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4 08-23
241
가을비 야사(野史)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 08-23
240
며느리발톱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8-22
239
주민 등록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22
238
팔월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 08-22
237
CCTV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7 08-22
236
내 남동생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2 08-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