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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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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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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8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	고속도로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	08-21
234	낡은 사상(思想)과 언어&…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3	08-21
233	생에 가장 뜨거웠을 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	08-20
232	세븐일레븐 바나나 바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	08-20
231	오래된 하룻밤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	08-20
230	너울잠 댓글+ 10개	묘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	08-20
229	숯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	08-20
228	빈 집.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8-20
227	시를 쓸거예요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	08-19
226	입추(立秋)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8-19
225	내 손이 약손이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19
224	사과를 바라보는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08-19
223	통로에 의자 놓여있네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19
222	가족 관계 증명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08-19
221	가을 남자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	08-18
220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18
219	우럭우럭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	08-18
218	미래생존 그 공격과 방어의 기제(基劑)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8-18
217	오픈카를 타다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8-18
216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8-18
215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18
214	몽돌의 뼈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8-18
213	검은 그림자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	08-18
212	새들의 여름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8-17
211	천년은행나무의 말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	08-16
210	비룡폭포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8-16
209	무정란	안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	08-13
208	내 자리는 이층에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	08-13
207	가면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8-13
206	경축 유턴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8-13
205	유리 세계의 인상(印象)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2	08-13
204	지명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2	08-12
203	천둥소리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12
202	배롱나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12
201	늦은 소낙비를 기다리며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12
200	복권 댓글+ 3개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	08-12
199	슬픈 이무기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12
198	로그인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	08-11
197	비상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8-11
196	용해(鎔解)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	08-11
195	소년인 날에 서 있을 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	08-11
194	한여름의 격투기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8-11
193	월요장터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	08-11
192	8월의 가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	08-11
191	안돼 나무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8-10
190	거북이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10
189	나무의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	08-09
188	보름달 댓글+ 2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	08-09
187	엉뚱한 생각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	08-08
186	여름날, 風說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8-08
185	한국 속의 한 國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08
184	가을이 오기 전에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08
183	수몰(水沒)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8-08
182	모텔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8-08
181	대전 부르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8-08
180	곰말 법칙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	08-08
179	한 봇짐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1	08-07
178	무릎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	08-07
177	위험한 연애 - 퇴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07
176	나는 재생용 종이컵이다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	08-07
175	내 우주팽창설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	08-07
174	소소한 하루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	08-07
173	이별 댓글+ 1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	08-06
172	다시 와온에서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06
171	늙음에 대하여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	08-06
170	낙수의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8-06
169	간이역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	08-06
168	발견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	08-05
167	압력밥솥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4	08-05
166	내 안의 자명종 댓글+ 7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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