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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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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2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73
(이미지 6) 무제 댓글+ 10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3-08
4772
봄의 시놉시스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3-13
4771
입관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3-15
4770
【이미지 5】한산섬 동백 댓글+ 1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1-11
4769
돌하르방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4-22
4768
송파강 둑에 누워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4-22
4767
손바닥 들여다 보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14
4766
당초문(唐草紋) 댓글+ 1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01
4765
(이미지14) 어느 사막의 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3-08
4764
동절기에 들며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2-11
4763
오르지 못하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11
4762
늑대가 되고 싶은 개가 있었다 댓글+ 2개
이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4-18
4761
봄, 풀꽃을 읽고 댓글+ 4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05
4760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6-12
4759
사면령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8-13
4758
관룡사 댓글+ 8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3-22
4757
목련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3-22
4756
바보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3-22
4755
싸리꽃 댓글+ 8개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4-21
4754
곡우(穀雨) 지나며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06
4753
산월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4-07
4752
연체 동물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4-07
4751
불면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4-07
4750
선로는 변사체를 쓴다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08
4749
井邑詞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23
4748
<이미지 1> 개나리 댓글+ 15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3-09
4747
봄의 전람展覽 댓글+ 6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16
4746
[이미지 8] 풍장 댓글+ 15개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3-10
4745
<이미지 8> 불타는 금요일 댓글+ 25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3-10
4744
(이미지 7 ) 발에서도 장미가 핀다 댓글+ 8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3-10
4743
(이미지1) 봄길에 테러를 생각함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3-10
4742
<이미지 8> 취하면 보이는 것들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3-11
4741
[이미지 5번] 혼자서는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3-11
4740
( 이미지 3 ) 변주곡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3-11
4739
< 이미지 5 > 노인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3-11
4738
【이미지1】명사십리 댓글+ 1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8-11
4737
食積 댓글+ 11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4-06
4736
<이미지 1> 꽃샘추위
울트라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3-11
4735
단풍이 지는 날
하루한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13
4734
육개장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09
4733
<이미지>살구나무 매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8-11
4732
우레에 우려하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6-25
4731
(이미지5) 공순이 댓글+ 6개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3-11
4730
고결한 매화의 봄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3-19
4729
흡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9-20
4728
칠월의 설장(雪葬) 댓글+ 2개
하루카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7-15
4727
사이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3-17
4726
축제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3-17
4725
달의 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21
4724
자물쇠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3-18
4723
부작용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3-23
4722
낭독회 댓글+ 7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23
4721
아픈 독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1-15
4720
어디까지 왔니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23
4719
(이미지 5) 해 품은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3-12
4718
[이미지 1] 산골 시인의 아내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2
4717
속임 당하며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3-11
4716
세시의 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11
4715
[이미지12] 전봇대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8-12
4714
꽃샘추위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3-11
4713
계절도 앓는다 댓글+ 3개
규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3-11
4712
이미지 13)) 국경의 잠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8-08
4711
운주사 와불(雲住寺 臥佛)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8-13
4710
뜨거운 밥 댓글+ 19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14
4709
저 홀로 고독한 밤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3-12
4708
서랍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18
4707
아날로그 TV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3-14
4706
선운사 동백꽃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0-01
4705
복숭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0-27
4704
기척을 지우며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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