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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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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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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3	故木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14
5822	부재 댓글+ 5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15
5821	[이미지 3 ] 알바생의 하루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1-09
5820	겨울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21
5819	목내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3
5818	함박눈 댓글+ 2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2-06
5817	풀독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2-06
5816	묵뫼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0-15
5815	바람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5
5814	패각貝殼과 눈물의 탱고 한 곡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14
5813	저녁의 노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0-16
5812	눈의 유적을 헤는 밤 댓글+ 7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13
5811	추수기의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16
5810	문학창녀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16
5809	꿈 꾸는 돼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0-17
5808	자화(自畵) 댓글+ 2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1-06
5807	만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29
5806	뿌리의 조건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8-16
5805	뻥이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0-20
5804	냉동만두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20
5803	몽몽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25
5802	너는 폐허란 말을 모르고 쓴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26
5801	[이미지11]접시꽃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8-10
5800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05
5799	포도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0-21
5798	빈민촌에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7-15
5797	빙점 (氷点)의 거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1-29
5796	콩 꺾는 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21
5795	낙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0-21
5794	희나리 댓글+ 2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0-21
5793	난산 댓글+ 2개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0-21
5792	끌림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0-21
5791	애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26
5790	꽃,기다리다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22
5789	일출을 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22
5788	과속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0-22
5787	수도암에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0-22
5786	불멸의 페르소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15
5785	소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0-23
5784	초승달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0-23
5783	가을 수채화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0-24
5782	【이미지13】하늘을 걷는 남자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1-08
5781	별의 전설 外 1편 댓글+ 6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0-25
5780	지친 비둘기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17
5779	술의 마을을 지날 때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28
5778	하루살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4-01
5777	어떤 죽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4-01
5776	거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28
5775	산이 무너지는 꿈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0-28
5774	고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0-28
5773	두꺼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10-29
5772	예보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1-01
5771	이태원 경리단길 위에 뜬 반달 댓글+ 2개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3	11-01
5770	은행나무 집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1-01
5769	꿈같은 가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0-30
5768	헛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30
5767	유인원의 행보 댓글+ 5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2-23
5766	가을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0-30
5765	내력來歷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30
5764	배경을 등에 지고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31
5763	세상의 모든 발목이 시리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0-31
5762	쓰레기들의 거처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0-31
5761	잘 넘어지는 여인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27
5760	눈부신 날에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27
5759	플레이아데스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27
5758	늦가을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1-02
5757	소주를 마시며3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1-02
5756	곰장어 조난사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1-02
5755	(이미지 1)한국의 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07
5754	이미지 5, 맥문동의 세월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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