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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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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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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3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0
2042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9-03
2041	거울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9-03
2040	9월의 겨드랑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04
2039	난장(亂場)을 치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1-30
2038	수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04
2037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1-28
2036	밤비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04
2035	바지락에 기대어 댓글+ 4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04
2034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9-04
2033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04
2032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4
2031	파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04
2030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9-05
2029	포천댁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9-05
2028	바람을 향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9-05
2027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05
2026	말의 무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05
2025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9-05
2024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9-06
2023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06
2022	오래된 편지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06
2021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9-06
2020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6
2019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07
2018	파리채는 태업 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2017	incest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8
2016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08
2015	채석강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8
2014	겨울 강가에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1-19
2013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9
2012	토란잎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08
2011	하자있는 변(辯)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8
2010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8
2009	시간이 없다 댓글+ 3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9-08
2008	가을(퇴고)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30
2007	난설헌에게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29
2006	초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29
2005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08
2004	빗방울 연가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08
2003	낭떠러지를 붙잡고 있는 조그만 손들 댓글+ 5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9
2002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9
2001	님 보다가 그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9-09
2000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09
1999	외롭지 않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9
1998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9-09
1997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15
1996	단풍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9-15
1995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9
1994	물 2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09
1993	고향 가는 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09
1992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10
1991	손 하나 없는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0
1990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9-10
1989	벽시계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21
1988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02
1987	루체른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8
1986	더 아픈 사람이 왕이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11
1985	시인은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11
1984	시간의 여적(餘滴)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1
1983	소 이야기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2
1982	흰 피의 계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12
1981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2
1980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15
1979	리어카의 반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19
1978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9-15
1977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9-12
1976	이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댓글+ 2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13
1975	와락,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9-13
1974	안개는 아리송한 새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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