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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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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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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3	달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06
1692	눈의 저쪽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1-06
1691	빛이 싹이 되어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06
1690	당신의 성지(聖地)에 가 닿기를 댓글+ 10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1-06
1689	구름 카페에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1-06
1688	시간으로만 빚어진……. 댓글+ 2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06
1687	연애편지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6
1686	유성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1-06
1685	첫눈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2-18
1684	아날로그의 고백 댓글+ 2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17
1683	그날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7
1682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07
1681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7
1680	환생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07
1679	터널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7
1678	[겨울 냉면] 댓글+ 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1-07
1677	목련 난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2-28
1676	꽃망울 댓글+ 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8
1675	고임목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1-08
1674	편지 댓글+ 1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08
1673	새날의 묵시(默示)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8
1672	햇살자전거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08
1671	무의식을 노리는 창(槍)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1-08
1670	목탁소리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1
1669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3-22
1668	사랑의 단면(斷面) 댓글+ 1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09
1667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1-09
1666	용광로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1-09
1665	증발 댓글+ 1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1-09
1664	레몬이 떨어지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9
1663	소리를 잃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1-17
1662	우주의 끝 댓글+ 1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10
1661	채널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01
1660	담 판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3-01
1659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1-10
1658	돌박이 댓글+ 1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10
1657	추어탕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10
1656	봄 아침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1-10
1655	박힌 돌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0
1654	어느 젊은 날 댓글+ 5개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10
1653	蕩子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0
1652	수국, 그리고 큐브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10
1651	등신같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1-10
1650	소리내지 않고 말하는 것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5-14
1649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댓글+ 4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14
1648	숲, 숨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5-15
1647	간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5-15
1646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5-16
1645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16
1644	134340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1-11
1643	첫눈 오는 그날의 오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12
1642	겨울비 내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마지막 잎새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12
1641	물, 음을 던진다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14
1640	까치밥 댓글+ 2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1-14
1639	갱제를 살립시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14
1638	눈동자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15
1637	프리카리아트 그 기속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15
1636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16
1635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1-15
1634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18
1633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18
1632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8
1631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18
1630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25
1629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18
1628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18
1627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01
1626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19
1625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1-19
1624	어머니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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