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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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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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3
방 댓글+ 1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2-05
1552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2-06
1551
불꽃의 마음 댓글+ 1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2-06
1550
가로수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29
1549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2-06
1548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2-06
1547
짧고 거룩한 황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07
1546
추락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2-07
1545
도시 이면 겨울 깊은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07
1544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7
1543
쟁기질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2-07
1542
개화기 댓글+ 9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07
1541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2-07
1540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1
1539
오래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3-01
1538
툴파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2-08
1537
산다는 것은 댓글+ 1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2-08
1536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08
1535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2-08
1534
화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2-08
1533
돼지 꿈은 아니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08
1532
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2-08
1531
실마리를 찾는다 댓글+ 1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2-09
1530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2-10
1529
눈 밟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2-09
1528
텔로미어 댓글+ 13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2-09
1527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2-09
1526
부재 중 댓글+ 4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2-09
1525
자반 고도리 댓글+ 15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2-09
1524
남몰래 울어주는 사람이 있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2-09
1523
청보리밭에서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2-09
1522
시장바구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25
1521
고사목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3-21
1520
그리운 얼굴 댓글+ 3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09
1519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2-23
1518
거미집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26
1517
안목에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2-09
1516
느티나무 계보 댓글+ 7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10
1515
아이들을 위한 관습 댓글+ 3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10
1514
까닭 있는 변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2-10
1513
시름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2-10
1512
월인천강지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13
1511
기억이라는 다리 댓글+ 15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10
1510
블러디 클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16
1509
지금은 멍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2-14
1508
청송 이파리 끝이 녹음을 찔렀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2-14
1507
항아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2-14
1506
지는 꽃은 다 아름답다 댓글+ 9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2-14
1505
온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01
1504
행복은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16
1503
목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2-15
1502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15
1501
나무의 그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2-15
1500
틈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2-12
1499
꽃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6
1498
교실 해부학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2-16
1497
아그리파와의 산책 (퇴고) 댓글+ 1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9-27
1496
미용실에서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5-14
1495
칠불암(七佛庵) 에서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3-18
1494
솔밭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18
1493
이제는 목동이 올 차례 입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18
1492
파도가 푿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3-19
1491
만물 수리상이 있는 골목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3-20
1490
필생의 호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20
1489
들여다 보기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23
1488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22
1487
이팝나무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3-22
1486
첫사랑 댓글+ 3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23
1485
히어리의 노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3-25
1484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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