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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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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1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55
<이벤트5> 전봇대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0-11
5554
< 이벤트 1번> 갈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11
5553
이미지 3)) 엄마의 무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0-11
5552
이미지 2) 서풍이 불면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0-11
5551
(이미지2) 낙엽의 표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12
5550
[이미지]자연계의 선(線), 혹은 선(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1-09
5549
숫눈벌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23
5548
공중의 집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0-27
5547
가을 고뇌 속 뒤안길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0-13
5546
목인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13
5545
가곡(佳谷) 가는 길 댓글+ 2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0-14
5544
풍선, 얼굴을 가지다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12-15
5543
연륜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14
5542
故 木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14
5541
부재 댓글+ 5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0-15
5540
[이미지 3 ] 알바생의 하루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1-09
5539
겨울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2-21
5538
목내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3-03
5537
함박눈 댓글+ 2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2-06
5536
풀독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06
5535
묵뫼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0-15
5534
바람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0-15
5533
패각貝殼과 눈물의 탱고 한 곡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1-14
5532
저녁의 노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16
5531
눈의 유적을 헤는 밤 댓글+ 7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2-13
5530
추수기의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0-16
5529
문학창녀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10-16
5528
꿈 꾸는 돼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0-17
5527
자화(自畵) 댓글+ 2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1-06
5526
만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9
5525
뿌리의 조건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8-16
5524
뻥이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0-20
5523
냉동만두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0-20
5522
몽몽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10-25
5521
너는 폐허란 말을 모르고 쓴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6
5520
[이미지11]접시꽃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8-10
5519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2-05
5518
포도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21
5517
빈민촌에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7-15
5516
빙점 (氷点)의 거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29
5515
콩 꺾는 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0-21
5514
낙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0-21
5513
희나리 댓글+ 2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1
5512
난산 댓글+ 2개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0-21
5511
끌림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21
5510
애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6-26
5509
꽃,기다리다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10-22
5508
일출을 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0-22
5507
과속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0-22
5506
수도암에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0-22
5505
불멸의 페르소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15
5504
소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23
5503
초승달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0-23
5502
가을 수채화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24
5501
【이미지13】하늘을 걷는 남자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11-08
5500
별의 전설 外 1편 댓글+ 6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0-25
5499
지친 비둘기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2-17
5498
술의 마을을 지날 때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0-28
5497
하루살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4-01
5496
어떤 죽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4-01
5495
거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28
5494
산이 무너지는 꿈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0-28
5493
고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28
5492
두꺼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10-29
5491
예보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01
5490
이태원 경리단길 위에 뜬 반달 댓글+ 2개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1 0 11-01
5489
은행나무 집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01
5488
꿈같은 가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30
5487
헛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10-30
5486
유인원의 행보 댓글+ 5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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