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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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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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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53	눈사람의 독백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2-26
5052	치유(治癒)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2-26
5051	【이미지13】목하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7-11
5050	편백 향에 물들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0-19
5049	빙벽의 마음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2-27
5048	발을 꺼내면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27
5047	출렁거리는 저녁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2-27
5046	엄마의 시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2-27
5045	빗방울의 움직임. 댓글+ 1개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03
5044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2-28
5043	정씨 할머이 댓글+ 2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28
5042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9-23
5041	詩에 대한 기하학적 원론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7-15
5040	라벨을 벗어던진 노랑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1-17
5039	<가을 이벤트> 목이 탈 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17
5038	[이미지 14] 섬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11
5037	불면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2-28
5036	사는 게 그렇군 댓글+ 10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2-28
5035	달빛 소나타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2-28
5034	오늘 밤 슈퍼문이 뜨는 이유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01
5033	계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9-30
5032	寒夜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21
5031	낡은 신발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2-29
5030	까투리 일생 댓글+ 2개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2-29
5029	달려라 중앙시장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2-28
5028	하얀 새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2-29
5027	꽃의 원주율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29
5026	아침의 잠 댓글+ 3개	노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4-16
5025	고려산 진달래 댓글+ 3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16
5024	홰를 치다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2-29
5023	어둠과 빛의 교차점에서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01
5022	일출(日出) 댓글+ 1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1-01
5021	추상(抽象)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2-30
5020	굴레 혹은 늪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30
5019	우(牛)시장 풍경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1-20
5018	작달비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03
5017	백로와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05
5016	요양 댓글+ 1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2-05
5015	눈 내리는 저녁 댓글+ 11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12-31
5014	추억, 그 심술쟁이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2-17
5013	봄 기억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28
5012	낮과 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06
5011	정초의 산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06
5010	이별 그 후 댓글+ 3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07
5009	달을 마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09
5008	적 댓글+ 8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2-09
5007	봄 늪 댓글+ 5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28
5006	부둣가 댓글+ 4개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05
5005	눈을 밟다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05
5004	봄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2-05
5003	칠월의 감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11
5002	이정표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05
5001	갑사 인생(甲寺人生) 댓글+ 17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4-25
5000	모노레일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2-16
4999	봄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2
4998	아내의 새벽	창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02
4997	하루하루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29
4996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3-28
4995	반성문 댓글+ 2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7
4994	죽 된 박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01
4993	웃자란 것들에게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02
4992	신전(神殿)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02
4991	모서리꽃 댓글+ 19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1-03
4990	추억 쌓기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1-03
4989	한 푼 줍쇼! 댓글+ 10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1-03
4988	사람 사는 세상 댓글+ 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7-14
4987	눈을 쓸다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03
4986	보세 ( 報歲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1-03
4985	관에 누워 댓글+ 19개	切苾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1-03
4984	머슴 춘삼이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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