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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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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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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15	소소한 하루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2	08-07
6114	나는 재생용 종이컵이다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	08-07
6113	월요장터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	08-11
6112	소년인 날에 서 있을 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	08-11
6111	유리 세계의 인상(印象)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2	08-13
6110	지명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2	08-12
6109	천년은행나무의 말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	08-16
6108	생에 가장 뜨거웠을 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	08-20
6107	고속도로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	08-21
6106	내 남동생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	08-21
6105	그 가을 댓글+ 4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	08-24
6104	키스-별에서 별이 태어나는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	08-25
6103	깊어가는 계절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	08-28
6102	눈 설은 그 집에서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	08-30
6101	단풍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	08-30
6100	커피천국 댓글+ 3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	09-05
6099	새벽에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	09-05
6098	길도 자란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	09-05
6097	어떤 만남 댓글+ 1개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	09-06
6096	비내린다. 가을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	09-07
6095	산꿈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	09-09
6094	담쟁이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	09-15
6093	가을 소리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	09-15
6092	떠도는 자의 독백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	09-10
6091	한줄기 바람이라도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	09-10
6090	대하(大蝦)에 대하여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	09-17
6089	구름에 대한 경배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	09-20
6088	피아彼我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2	03-06
6087	모네의 정원*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	03-13
6086	시의 동산에서 아담을 만나다 댓글+ 3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6-25
6085	백白으로 저문다는 것은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28
6084	대목장 / 동피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	07-06
6083	쇼핑카트 / 무의(無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	07-07
6082	그늘 / 나문재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	07-08
6081	인스턴트 세상에 나를 지키는 힘 / 아무르박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	07-08
6080	부러진 곶 / 낮은소리 댓글+ 2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7-08
6079	삭다 / 현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	07-08
6078	갯바위에 바다가 들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	07-09
6077	무드셀라, 오!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	07-08
6076	약속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	07-08
6075	지치고 힘든 그대, 숲으로 오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7-08
6074	곰말 법칙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	08-08
6073	강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	07-11
6072	등대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	07-11
6071	물레타 댓글+ 2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	07-12
6070	허기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	07-12
6069	기다림이란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1	07-12
6068	무게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	07-12
6067	소나기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	07-15
6066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	07-15
6065	□殺(퇴고) 댓글+ 1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	07-16
6064	하일 산야(夏日山野)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	07-17
6063	구성진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	07-18
6062	수박 한 쪽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	07-20
6061	개기월식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	07-20
6060	정치권력과 문학권력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7-20
6059	오 수 (午睡)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7-21
6058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	07-22
6057	그곳의 장미-퇴고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	07-24
6056	투명한 뿔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	07-23
6055	가끔은 아파도 볼 일이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	07-24
6054	휴가(休暇)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	07-24
6053	겨울 어귀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	07-26
6052	바다 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7-27
6051	우중산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	07-27
6050	말복의 명복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	07-27
6049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7-27
6048	개판 댓글+ 1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	07-27
6047	감각의 진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	07-28
6046	혹서(酷暑)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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