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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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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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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83	골목길에서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2-04
5682	소금의 서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25
5681	벤치의 그림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6-27
5680	<이미지 3> 내일 아침처럼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8-13
5679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9-05
5678	그림자 염색하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14
5677	조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0-27
5676	호박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1-08
5675	정물화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5-06
5674	욕실에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5-23
5673	추락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2-07
5672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30
5671	미꾸라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1-17
5670	장서(藏書)가 된 사람들 댓글+ 1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9-21
5669	진다 댓글+ 1개	손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7-16
5668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8-09
5667	빈 병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2-03
5666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01
5665	우물 속 비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17
5664	간디를 보다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5-27
5663	death valley 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19
5662	석별을 위문하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9-01
5661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01
5660	개똥쑥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8
5659	봄밤 댓글+ 4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4-03
5658	미용실 DNA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3-23
5657	이미지 5, 합환(合歡)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06
5656	성묘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5-20
5655	최종병기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2-06
5654	봄을 기다리며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3-21
5653	쥐의 습격 댓글+ 1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7-05
5652	날아라 불새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13
5651	장례희망(葬禮希望)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27
5650	고물상은 없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0-30
5649	왜 통증은 한밤중에 오는가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14
5648	푸가(fuga)의 계절 댓글+ 10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6-24
5647	[이미지 13] 어둠의 절반 무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6-07
5646	해방	MrH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08
5645	다비식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19
5644	(이미지 1) 맑음 댓글+ 2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08
5643	신호 위반 - 밤 열두시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21
5642	오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2-05
5641	개와 여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30
5640	보라 백서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7-24
5639	한밤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8-18
5638	단지 재개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2-10
5637	남도 대숲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7-03
5636	이미지 16, 좁고 작고 둥근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8-11
5635	수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4
5634	토란잎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8
5633	동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0-30
5632	엘리제를 위하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1-01
5631	황혼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07
5630	어떤 연주회에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08
5629	그토록, 오랜 폭우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8-02
5628	아무거나의 메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8-01
5627	돌나물 댓글+ 1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6-06
5626	이미지 8, 백년 전쟁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8-09
5625	노후화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4-04
5624	공병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03
5623	스몸비 댓글+ 3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22
5622	이정표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5621	협곡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21
5620	바람의 등대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6-16
5619	하루의 맛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05
5618	패러타이스(Parrotis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11
5617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1-02
5616	네이멍구 자치구를 가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06
5615	길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25
5614	<이미지 14> 모정의 세월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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