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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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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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3
영등풍 댓글+ 4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6-05
642
여름 낯짝 댓글+ 8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6-01
641
이벤트(4번) 서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1-09
640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5-24
639
벚꽃 댓글+ 2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4-09
638
<이벤트 9> 추모사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07
637
흑과 백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1-27
636
눈의 문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2-28
635
【이미지9】장미의 귀환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5-10
634
[이미지 5] 현장에 선 시퍼런 날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6-11
633
허공의 허기와 바다와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5-22
632
낙조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 09-11
631
닮은 얼굴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14
630
[이미지 1] 우물이 있는 풍경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9-15
629
숯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 08-20
628
시계(時計, 示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21
627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4-29
626
목련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1-25
625
이미지 3)) 엄마의 무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11
624
물고기가 익사한다면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5-06
623
전략적 모호성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5-27
622
스토르게 댓글+ 7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6-20
621
숨어서 우는 계절이 온다면,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24
620
불멸의 페르소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15
619
아카시아 젖병 댓글+ 9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5-15
618
<이미지2>낙엽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0-07
617
먼저 와 있는 사람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6-03
616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7-05
615
2박 3일, 화려한 외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4-05
614
【이미지11】 문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7-10
613
묵음 (默吟)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16
612
귀로(歸路)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5-09
611
대전 부르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8-08
610
숨긴 애인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5-08
609
가을장마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9-04
608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8-18
607
비내린다. 가을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2 09-07
606
지워지는 달과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9-30
605
중심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4-29
604
메탈 슬러그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5-22
603
이브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 08-28
602
물고기 비행운 댓글+ 2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3-29
601
하늘의 편애가 쓰라리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9-16
600
즐거운 훌라후프 댓글+ 4개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1-16
599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8-24
598
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7-03
597
여름 편지 .3 댓글+ 3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7-18
596
(이미지 4) 나는 짱뚱어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5-14
595
궁弓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 08-23
594
굽을 깍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5-17
593
등나무의 속성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 09-10
592
가을의 이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19
591
육개장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09
590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5-05
589
소 잡는 날 댓글+ 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2-03
588
(이미지10)책장에 책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6-07
587
네버엔딩 스토리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 08-23
586
<이벤트 3> 목록들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2
585
미래생존 그 공격과 방어의 기제(基劑)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 08-18
584
사랑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1-17
583
한국 속의 한 國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08
582
꽃의 원주율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29
581
깊은 골, 흠한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7
580
【이미지 13】누구나 지지랑물이 되어 댓글+ 1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1-10
579
낙타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12
578
故 木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14
577
언어의 바다 댓글+ 5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12
576
금낭화 꽃말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31
575
감각의 진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 07-28
574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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