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5
석류 댓글+ 1개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9
1634
오늘 밤 슈퍼문이 뜨는 이유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01
1633
인도에서 인도를 본다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3-30
1632
숲,經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26
1631
진관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31
1630
땅을 파다 2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22
1629
달개비꽃6 댓글+ 1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28
1628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19
1627
아내의 적금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2-23
1626
선풍기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8-14
1625
서피랑 하늘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1-22
1624
.....가 생겼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21
1623
코스모스 당구장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29
1622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10
1621
솟대 댓글+ 2개
빰빠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0-02
1620
오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2-15
1619
길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21
1618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3-28
1617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02
1616
귀로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17
1615
여름 한낮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0-05
1614
눈물을 사러간다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2-11
1613
못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07
1612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06
1611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08
1610
통나무벤치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05
1609
비정규직 비망록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02
1608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16
1607
가로수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29
1606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6-05
1605
슬픔을 이용하는 건 비겁해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18
1604
별이 된다면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11
1603
눈 내리고 풍경 하나 줍고 -돌부리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9
1602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0-06
1601
閑山島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0-12
1600
각角이 없는 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6-18
1599
전망대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2-07
1598
옵스큐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2-17
1597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12-04
1596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07
1595
(이미지12) 나팔꽃 카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05
1594
추상화, 바다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9
1593
목탁소리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11
1592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18
1591
눈이 내리나요? 하얀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23
1590
산책자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06
1589
상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09
1588
표류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02
1587
후, 후!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18
1586
세모에 갇힌 세모(歲暮)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27
1585
파도가 푿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19
1584
치열한 봄에 묻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25
1583
낙화(落花)의 이면(裏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18
1582
길은 가난하다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23
1581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20
1580
귀뚜라미 변주곡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11
1579
어서 오세요, 클리셰 캡슐호텔에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16
1578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1-05
1577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1576
전깃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27
1575
애나와 스잔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0-14
1574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25
1573
유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16
1572
누군가 가만히 어깨에 앉아 있을 무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27
1571
안개 짙은 날에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2-18
1570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리는 이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3-07
1569
늦은 문상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0-19
1568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14
1567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19
1566
물품 보관함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