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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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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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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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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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05
목내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3-03
1004
사과탑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10
1003
국화꽃 필적에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10-04
1002
그믐달 댓글+ 2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1-12
1001
집이 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09
1000
미뇽의 노래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0-23
999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1-21
998
부정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07
997
분실물 보관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0
996
폐가 고향 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01
995
구름魚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15
994
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3-15
993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03
992
無題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24
991
문 앞에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7
990
설익은 시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04
989
청가뢰 조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5-25
988
【이미지8】곤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6-11
987
가을 쌈밥집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10-27
986
목마와 숙녀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10-29
985
美人圖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11-01
984
툴파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2-08
983
어 항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4-03
982
백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17
981
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3-06
980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20
979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09
978
시인은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11
977
가을이 오면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0-09
976
가위의 주인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6-18
975
당초문(唐草紋) 댓글+ 1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01
974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05
973
겨우살이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05
972
주머니 속 만다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06
971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7
970
시인의 낙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2-27
969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1-06
968
이미지4)그냥 그 방향인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04
967
개미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29
966
절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6-22
965
파업 댓글+ 3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5-23
964
봄, 잘 차려진 한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4-04
963
원추리 별곡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20
962
너를 기다리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25
961
개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01
960
나비 법정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12
959
무릎베개에 꽃무릇 뉘고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07
958
처방전 없이 산다는 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6-28
957
말의 그림자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9-19
956
모퉁이 집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0-02
955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1-22
954
두 개의 여(汝)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3-28
953
두꺼비 애터지게 간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28
952
사이시옷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09
951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1-07
950
여름 발자국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2-03
949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25
948
난파선(難破船) 댓글+ 1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0-16
947
<이미지 4> 물 주는 아이에게 댓글+ 5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0-13
946
단풍의 속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0-23
945
장마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5
944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9-04
943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28
942
미안해요.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3-08
941
(이미지 5 ) 환승역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8-07
940
詩人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30
939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8
938
풍향계는 바람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6
937
소묘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2-09
936
바람이 지은 모래성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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