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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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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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8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5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01
654
칼갈이노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2-04
653
더 폴리포니(Polyphony)맨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4-16
652
掛,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4
651
이미지 15, 숟가락이 두렵던 그 날을 아시나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0-06
650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8
649
도토리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24
648
들판의 바람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8-11
647
콩깍지 댓글+ 1개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11
646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03
645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01
644
애국세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4-04
643
누룽지의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24
642
봄소식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02
641
꿀꺽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06
640
해빙점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17
639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1-01
638
편식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06
637
달팽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1-21
636
<이미지 8> 액자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8-15
635
봄을 보다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1-26
634
봄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3-02
633
루체른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18
632
빈센트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8-31
631
나는 창문 바람입니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7-01
630
불곱창 집에서 소의 불춤을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7-14
629
우리 아지랑이 서너 근 잘라다 굽자 댓글+ 6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3-01
628
이미지 12)접이 양산, 접이 우산 댓글+ 2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8-10
627
저녁이 있는 삶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28
626
새 단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09
625
중얼거리는 사내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30
624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1-05
623
이만한 사업 어디 있나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03
622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28
621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8-03
620
기계비평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7-19
619
자벌레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16
618
종말의 서書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1
617
베갯잇 속 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0-09
616
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1-02
615
GAME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9-08
614
복숭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0-27
613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09
612
구름의 마임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7
611
시의 경지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6-13
610
(이미지8) 첩보활동(espion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11
609
날파리증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1-04
608
겨울 전 월세방 구합니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2-03
607
굴전 댓글+ 7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20
606
이미지8)무명의 변(辨)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06
605
짝달리기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6-14
604
이미지3)나의 유칼립투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08
603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04
602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0-04
601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3-01
600
越, 樺, 修,目,衾,吐,逸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08
599
이미지1)내일 또 내일 대나무 댓글+ 1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6-07
598
만두의 얼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7-29
597
채널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3-01
596
리워야단 그리고 새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29
595
꽃 앞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4-15
594
풀리지 않는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5-17
593
화분들 이사하는 날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6
592
강변장의 낮달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8-10
591
소년이 노인이 되는 세월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9-01
590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2
589
콘크리트가 굳는 동안ㅡ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6
588
뿌 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10
587
인.절.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04
586
청송 이파리 끝이 녹음을 찔렀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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