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더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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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6-05-25 22:28본문
댓글목록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 지내셨나요^^
오랜만인듯 아닌듯^^
Sunny님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했었지요 ~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궁금했는데, 넘 넘 반갑습니다. ^^
'배터리'나 '박대리' 를 여흥으로 쓰신 줄 알았는데,
사전을 뒤적이니 나오는군요.
// 바더리 : 1.[동물] 말벌과에 속한 벌 2.말벌과에 속한 벌 3.몸의 길이는 2 //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오.
왓칭님의 댓글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아있네..! 요...ㅋㅋㅋ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써니님과 시앙보르님 그리고 왓칭님 반갑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지난 게시물이 검색이 안되는군요.
떠난다고 큰 소리치곤 한 달도 못 채우고 왔네요.
과음으로 글올리기 하고는 기절해버렸습니다.
역시 술깨니 창피하군요.ㅋ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피는 창비보다 한 수 위입니다.
그런데 내 목은 어디 갔지?ㅋㅋ
그냥 오셔도 반가운데 좋은 시가 든 선물 보따리까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벌써 마을이 환하게 밝았네요~^^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은 아침 햇살로 환하게 빛날 통영이 그려지내요. 슬슬 출근해야하는데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현탁님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누구야, 그놈의 인기는 여전하구먼
형이 궁금해 죽을 뻔했구먼..........반가워요
햇살도 좋네요 화이팅합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기는 무신...ㅋㅋ 한 대 줘패고 싶을 정도로 버벅대며 쓰면
띨빡해보여서 인기상승 한답니다. 술이 들깨서 우웩우웩하는데
탁이
그믐밤님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경호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어디 멀리 다녀 왔습니까, ㅎ
재기넘치는 댓글, 견공과 더불어 다정다감한 생활이야기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술은 말술에서 되술로 줄이시고
건강과 건필하시길 빕니다. ~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뜻을 이루겠다고 집을 나가선 겨우 한다는 짓이 굴다리 밑에서
보름밤 어둠에 헤매고 그믐밤의 밝음에 놀라
달포도 못 돼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출 중년을 따따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로여는세상님의 댓글
시로여는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귀환하셨군요~반갑습니다 이시인님
장전해서 오셨네요^^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풉... 장전은 무신...ㅋㅋㅋ 총알 딱 두 방 있네요^^
시로여는세상 편집인님....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더리는 허공에 매달린 지구에 알을 쏠었다
오랜만입니다
시인님!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최시인님은 벌초 가시면 산에서 응가하지 마시길...
응꼬에 바더리 쏘이면 죽음입니다. 팅팅 붓는 게 아주.......
이기혁님의 댓글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좋네요.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 잘하고 시 잘 쓰고 멋진 이기혁님 오랜만이고 반가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