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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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71회 작성일 16-09-17 17:44본문
댓글목록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류군, 시 다루는 솜씨가 보통 아닌 걸! "
....이라고 하고 싶군요.^^
역시 재밌게 잘 쓰신다는ㅋ
동시방으로 이적한 '...비'도 이곳에 올려주세요.
상큼발랄한 작품에 아재 미소 푸학~지어 봅니다.
앞으로 7백년 사세요^^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도 오고 짜장면 시켜 먹으니, 옛 생각 잠깐 짜르르르......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이끌어 가는 힘이 범상치 않습니다.
자칫 산만해 질 수 있는 이야기 시를
재치 있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기대가 자꾸 커집니다 고나님......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시각 방문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끄는 대로 쫓아갈께요
좋은 밤 되십시요
곽진구님의 댓글
곽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레와 논 적 있지요.ㅎㅎㅎㅎㅎ진짜 재미있음요...ㅎㅎㅎ
가볍게 붓 가는데로 쓴 것 같은데
흡흡..혹시 사람들이 말하는 천재...ㅋㅋ그대 자신을 천재라고
강렬하게 확신하기만하면 모두다 천재라는데...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레와 논다는 시상에 흠뻑 젖다 갑니다
우리는 늘 걸레질 속에 파묻혀 산다는 생각과 함께..
걸레를 잘 다루며 논다는 건
삶의 이치를 다 깨달앗다는 것이나 매일반
전 늘 걸레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서...
ㅎㅎ, 감사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다 가셨네요
자주 들러세요
저도 그럴테니
시마을, 집집마다 한 번씩은 들러야 할텐데...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 유명한 암행어사 출도야~ 할 때, 그 마패걸레 맞죠?
고나plm : 엥? @@ 마패가 아니고요. 마포입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할 때, 그 마포말입니다.
책벌레09 : 띠리 리 리 리~ 책벌레 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