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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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6-09-18 19:28본문
댓글목록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믓찌네요.
담배 한 갑은 우습게 피우며 쓰셨을 듯...
진짜로 저는 담배 피우면 속이 망하는데
시인지 뭔지 쓴다고 줄담배를 피워대서ㅠㅠ
생각의 진은 진하죠.
앞으로 구백년 더 사시며 좋은 시 함께 나눠요^^
이태학님의 댓글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사유가 돋보입니다
꽁초의 위안-------
건필하십시요.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시인님께서 방문 하셨군요
저는 시를 배운게 없어 이런 것 밖에 내놓을게 없군요
두분 모두 건필하십시요
혹, 담배 피우신다면 너무 많이 피우지 마시고요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초를 예리하게 다루셨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고나plm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가 좀 그렇죠?
아직은 사물시 밖에 쓰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이쁘게 봐주십시요
미스터한공님의 댓글
미스터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장고 신발 모서리 고삐 사다리 그리고 꽁초..... 담엔 무엇이 나올까요
사물을 보는 눈이 경지에 오르셨군요
이야기 하시듯 풀어가는 것이
가히 천재십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한 시상에 함께 젖어 봅니다
더 깊은 글을 기다리며,
이 가을에 문운과 건필을 기대해 봅니다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