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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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83회 작성일 16-11-20 21:32본문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코끝에 겨울 -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https://www.youtube.com/watch?v=Q0_ehd_17fk
핑크샤워님의 댓글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따스한 정이 담긴 시선으로 늘 사물을 바라보십니다
아마도 마음이 따스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무우청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끌어내심이 그렇습니다
해서 시인님의 글이 참 좋습니다
평온한 밤 되시고, 힘찬 한 주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착할 수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착해야 시인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착한 마음으로 좋은 시를 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찰의 수위가
거의 신의 경지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 주간,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쏟아지는 빛처럼 시상이 가을 빛처럼 하는 군요
늘 반짝반짝 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