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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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7-01-01 18:29본문
Ω |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Ω...
멀건 궁둥이와 붉은 사타구니를 떠올리게 하는...
새해 첫날 기자회견을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 ㅎㅎ
멋진 글에 시원찮은 말만 남깁니다
새해에도 늘 청청하소서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_________Ω____________ ^^^ ^^^^^^..
오메가는 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는 모습이군요.
'허공을 본다 허공이 허탈하게 웃는다 웃음이 감전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적으로 조망하신, Ω
또한, [옴]은 태초에 세상을 연 音
그것으로 부터 세상의 모든 선과 악은 출발했으니..
생각컨데.. 질 나쁜 그네와 그 그네를 타던
순실스럽고 삿된 인간쪼가리들은 모두 사라지고.
참 민주주의 정의가 구현되는 2017년이 되기들 소망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년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요
활연 시인님,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에 대한 수많은 사연과 사유들이 함유되어 있는 밀도 있고 질좋은 시편들에 머뭅니다.
언어의 정복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잘감상하고 가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