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2번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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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89회 작성일 17-02-07 15:39본문
댓글목록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창공을 빛내는 써니님
그 빛이 마을을 비추는 써니님
그동안 어디 이써니 뭐해써니
방가워횸^^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창공을 빛내는..말고 창공을 좀 뎁히는 사람이 될까하고 군불지피고 있었지요~ ㅎ 그런데 ..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언어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ny : ~ㅎㅎ
내 생에 방귀냄새를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은 첨일세!
책벌레09 : 네, 좀 그렇지요? 그래도 아름다운 걸 워쩌유~ㅠㅠ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손주들의 방귀냄새는 맛있더라구요 ~* 경험해보셨을텐데... 시임님께서도..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했 써니?
그간 달포구에 머물며 풀룻 연주에 만
빠쁘셨나 봐요?
반갑습니다. 머물며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맛살이님 ㅎ
네~ 요즘은 손주들과 몇 가지 악기에만 매달리고 삽니다
건강하십시오 늘..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약간 예쁘기도 하고, 햇살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상하는 내내 미소가 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봄이 고개를 내밀까 망설이고 있네요.^^
좋은 계절 맞이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Sunny 시인님.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들이 이쁘면 날마다 햇살이 비칩니다
앗~!! 지송~~ ㅎㅎ
따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