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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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7-02-15 16:37본문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어의 구사가 신선한 가운데 단단합니다.
환치된 역발상이 보는이로 하여금 은근하면서도 훅 다가서게 하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나plm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저는 언어가 짧아 느껴지는 시어 밖에 구사할 줄 모릅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과 동시에 격려의 글 놓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좋은 밤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plm님
와아! 우리 막내 아우님!
특이한 발상으로 제압하는 감성이 멋진데요
나같은 노땅은 그런 시를 못 쓰는데
갈채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꿈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누님 시인님,
왕성한 시작에 감탄하고 즐겨 보고 있습니다
몸성히 계신지요?
요번 이미지 시 우수작 나왔더군요
해맑은 시라 그런지 눈처럼 새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으로 뒷걸음질치는 것은 어쩜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초심이 아닐까?
ㅎㅎ, 오롯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뒷걸음친다는 있어도 앞걸음친다는 없네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십시요
쇄사님의 댓글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
단 한 글자일 뿐인데 이만큼 넓고 깊은
슬픔을 가진 게 또 있을까 싶습니다, 하여
뒤통수에 눈 하나 매달아주고
단박에
앞! 하면
무거운 짐도 지는 게 아니라 안는 거 되겠다 싶고요.
앞! 의 반복이 묘하게 율을 만드는 듯합니다.
감상하고 물러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방문은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묘한 기분 들게 하지요
좋은 평 받기도 힘들지만 그 평이 곧 심사가 된다는 예리한 분석에
아니면 방문 자체만으로도 영광일 수 있다는 생각도 아울러 갖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보다 신중한 시작 하렵니다 겸허히...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등은 지난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시간이 힘들수록
어쩌면 과거로 돌리고 싶은
어느 한 순간
그래서 관성하는 시간을
앞으로하려는..
가장 가깝고도 먼 등
많은 생각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나plm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요즘 한뉘 시인님 글 읽는 재미로 삽니다
파고드는 듯한 짜릿한 몸을 한 시들이거든요
계속 밝혀 주시길요
좋은 밤 되십시요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고나님!
1365계단 올라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되면 갓바위 1365계단 같이 한번 가시지요.
참 좋습니다.
청국장 사 드리지요.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받습니다
늘 건필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