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탱자나무 아랫동네 2/추영탑 > 우수창작시

추시인님 대단 하십니다
2까지 ㅎㅎㅎ
고샅 살겹네요
어릴때 쓰던 말인데 지금은 사문화 된듯해요
~너는 소름이라 하고
~나는 흐느낌이라 했다
죽인당~

고샅, 지금은 잘 안 쓰지요.
골목보다는 고샅이 더 좁은 느낌이 들고
더 정겹습니다. ㅎㅎ

아직 죽은 사람 하나도 없답니다.
글이 좀 빈약해서···· ㅎㅎ

감사합니다. *^^

지난번 (1) 보다 9분도 쌀밥 맛이 납니다.
점점, 시공이 확장 됩니다.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뵈야 눈꼽딱지 라도 떼어 갈텐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분도 쌀밥맛이요? ㅎㅎ
하긴 9분도 쌀밥맛도 좋지만 그 쌀로
빚은 막걸리 맛이 더 좋을 텐데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 딱 마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잠시 머물다 갑니다
집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새봄맞이 공사로군요.
몸과 마음 흡족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