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문(山門) /泉水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푸른 산문(山門) /泉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5-07-06 17:24

본문

푸른 산문(山門)  /泉水



낙차(落差) 큰 소나기 후
비 맞아 푸른 산
소나무 기운차고
햇빛 굴절 무지개
골마다 뿌연 안개
산맥 숨결 청정하다
휘필(揮筆) 늘인 야생난초
초조(焦燥)란 다스렸다
열하(熱夏)의 산새들은
무슨 소란 있을 손가
저 홀로 지저귀면 가냘픈 독백 노래
번갈아 지저귀면 짝을 찾는 사랑가라 
산야초 편진 잎들 한들한들 살랑이고 
늙어죽은 등걸조차 목 짧은 거북 되어
산문에 뿌리박혀 천년 바라 사노라네
이도 저도 둘러보며 여차여차 가노라면
저절로 산중 들어 갖은 시름 잊을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73건 8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7-06
1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7-06
11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7-06
10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7-06
9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 07-06
8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 07-06
7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07-06
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7-06
5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07-06
4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7-06
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07-06
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 07-06
1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