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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난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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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7-07-15 19:41

본문

달아난 받침

무거느 사느데

다배느 사느데 서두느 사느데

허가 나오지 아스미다

에세고드 이미니 뚜세요

나이따도 뚜세요

고드 이미니 매까 뚜까요

하가마 뚜세요

어떠 나이따 뚜까요

제이 흐드 거 하 개마

어마미까

오쩌사배 어

아, 배야, 아, 배야

야이 띠바노마

너가 나노 노니나 노니나 노니지 마다

그다모 모씨다 모씨다

내 혀를 용접 못 하는 나는

병신년 조선 용접공

해가 바가따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7-07-18 08:52:33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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