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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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5-12-08 23:53본문
성불사 가는 길
길마다 아트네일 예술 작품을 걸어 놓았다
내 손가락도
맡기고 싶은 간절함
그런데
작품마다 비명이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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