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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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3회 작성일 18-07-19 20:32본문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참 잘 쓰십니다~
어떻게 하면 시가 되는 지도 알고 계시는,
자유로운 사유를 응원하고 싶네요.
근데 한자어를 굳이 쓸 필요가 있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파랑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줍잖은 글, 과찬이십니다.
한자는 습관인것 같습니다.
한글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감사하다는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저 같은 맹추는 한자 찾다 시 맛 반감시킬때가 있더라구요
워낙 가방끈이 짧아나서~
어
그나마
투툭
더 끊어졌네요
무더위 확실이 재껴버리시길 기원하며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구나! 임기정 시인님이 부탁하셨는데 ,
앞으로 절제하겠나이당~! ^^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어가며 저도 모르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숙연한 느낌에 마음이 커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펙트럼님 좋은 시 감사해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라리베님 , 다녀가셨네요. 지가 시인님의 좋은글에 눈이 호강한다는요^^. 향필하시고 무더운 여름 잘 나시를 바란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