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판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알림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18-07-26 21:27

본문

알림판

             -나싱그리


단기 모년 모월 모일

하늘텃밭 운영을 종료합니다

 

그동안 이용했던

장비 및 시설물들

 

서운한 마음까지

모두 철거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백


뙤약볕에 우뚝 선 알림판 뒤통수를


올여름은

호박넝쿨이 휘감고 보란듯이 자란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8-03 19:43:0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73건 6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3
수직의 사내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02
1972
지골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6-30
1971
문에 관한 小考 댓글+ 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30
1970
남도 대숲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7-03
1969
개망초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03
1968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3
1967
욕지도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3-08
1966
목하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04
1965
꽃 봐라 똥이다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04
1964
모퉁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05
1963
잡히지 않는 표정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5
1962
모기향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14
1961
이미지4)그냥 그 방향인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04
1960
무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2-02
1959
아름다운 소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02
1958
12월이 오면 나는 울지 않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2-02
1957
친구야 눈 온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2-02
1956
해거름 댓글+ 7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01
1955
블럭의 독백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18
1954
동화(童話) ㅡ 그 많은 미세먼지를 누가 먹어 치웠나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7-05
1953
쥐의 습격 댓글+ 1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7-05
1952
설국열차 댓글+ 1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06
1951
주머니 속 만다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06
1950
비오는 날 오후에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7-13
1949
사슴의 행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23
1948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06
1947
알지 못하는 앎*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07
1946
동일화-어느 독방에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31
1945
안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3-31
1944
쉬어가는 그늘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7-07
1943
거울을 깨니 내가 깨진다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07
1942
너를 살았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7-08
1941
돌멩이가 돌멩이에게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08
1940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9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08
1939
능소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08
1938
사이시옷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09
1937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6-22
1936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11
1935
와온Ⅱ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4
1934
서릿발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2-23
1933
음전한 기의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21
1932
구름魚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15
1931
장승백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16
1930
바닷가 기차역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2-23
1929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7-16
1928
첫사랑 주의보 댓글+ 8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1-22
1927
지구본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2-21
1926
호소력 짙은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0-23
1925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08
1924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02
1923
나비의 꿈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7-20
1922
완행열차에 뒷바퀴가 빠졌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2-22
1921
누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7-23
1920
티눈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2-31
1919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3
1918
여름의 겨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7-24
1917
울돌목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1-19
1916
허공을 딛다 댓글+ 4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25
1915
소금의 서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25
1914
길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25
1913
말의 그림자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9-19
1912
발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1911
안개,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7-26
열람중
알림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26
1909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0-24
1908
뜨거운 주검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4
1907
꽃밭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10-24
1906
불문의 법전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28
1905
중복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27
1904
한 번에 내리는 눈 댓글+ 2개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