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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06회 작성일 18-08-31 12:52본문
댓글목록
소드님의 댓글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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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외래어 표기가 그렇다는군요
저 개인적으로 봐서는 좀
무게감이 과한 감이 있어 보입니다---신문지 등단을 겨냥하시는듯 보여지는군요
잘 감상하다 감니다
짧은글과 문인이라는 명칭 변경을 하는
1인 운동자로써---저는 그냥 재밌는 짧은글 가벼운 짧은글을 추구하거든요
강만호 문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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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호님의 댓글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소드 선생님.
신문용이라면 신문에 투고하지
마을에 투고 하겠습니까?
다만 저는 습작생이니 습작을 할 뿐입니다.
처음 미술 학원에 가면 아그리파나, 간단한 사물
같은 것을 그리듯
저 또한 사물로 시를 쓰 봅니다
모기향이 그렇고, 5촉 전구가 그렇습니다.
아직 복잡 미묘한 인생을 묘사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사물을 통해서 시를 끌어내는 작업을 해봅니다.
거슬렸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인생을 말할 능력이 없으서리..
소드님의 댓글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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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이 끝내고 짧은글을 끝내는 그곳을 말하지요
거의 다수의 사람들이 개구리 논리로 갈아타더군요
그 종이칼이 무슨 신사임당 벽돌뭉치라도 되는지
로댕과 릴케를 떠올리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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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술이 단단하고도 촘촘합니다,
머지 않아 좋은 소식도 들려주실 분 같습니다.
늘 유쾌한 습작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강만호님의 댓글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피랑 선생님! 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