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구름 > 우수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18-10-29 20:52

본문

구름
홍♂♀

일름
이름
삼름
사름
오름
육름
칠름
팔름

구름

시름

구름이 구름이다
둥그런 지구에 낀 치태

썽 나면
태풍 되고 허리케인 되어 다 날려버리고는
쌩 하고 사라지는

기분 따라 살랑살랑 꼬리 흔들다
날카로운 이로 물기도 하는

탐스러운
구름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1-08 17:16:57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3	안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31
712	그를 첼로라고 부른다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9
711	(이미지8) 가두어진 빛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3
710	농부의 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1
709	뜸들이 봄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04
708	오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07
707	아내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2
706	(이미지11) 침묵이 자라 가시가 됩니다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6
705	빗소리에 뒤척이다가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704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8
703	폐지 사냥꾼 댓글+ 3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4
702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1
701	티눈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31
700	이스탄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5
699	(이미지4) 고향 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7
698	고니 한 무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01
697	그날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7
696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8
695	아직 살아가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13
694	소소초 뜯는 저녁 댓글+ 3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3
693	돌멩이가 돌멩이에게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8
692	기시감이 커지는 겨울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1
691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4
690	힐긋과 해후의 착시 댓글+ 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3
689	랜선 감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1
688	만조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15
687	외출 나갔습니다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4
686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6
685	incest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8
684	달동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1
683	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21
682	문어 댓글+ 4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0
681	콩과 도토리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09
680	담쟁이 회고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31
679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8
678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6
677	갈리나 폴리세츠카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8
676	비를 맞았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0
675	이중 스파이.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01
674	이명(耳鳴) 댓글+ 1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7
673	매물도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21
672	내가 짠 이유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8
671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31
670	( 이미지 12) 단비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2
669	물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0
668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08
667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7
666	길의 노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5
665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7
664	이미지 1. 구름을 빌어 타고 화소청畵燒靑을 건너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5
663	춘 망 ( 春妄 )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8
662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1
661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8
660	칼갈이노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4
659	궁금증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11
658	덩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6
657	갑자기 찾아 온 정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6
656	이미지2) 걷는다는 것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1
655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1
654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1
653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9
652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9
열람중	구름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9
650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3
649	비의 계산서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6
648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1
647	애국세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4
646	편식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645	더 폴리포니(Polyphony)맨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16
644	掛,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4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