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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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62회 작성일 19-03-24 2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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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형님도 댓글 무답 각오하고
캬! 슬픔이 내 시처럼? 슬픔이 내시처럼인줄 알았어요.
늘 빠짐없이 감탄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댓글을 억수로 즐깁니다만,
다들 묵언 수행 중이고 빤한 인사치레는 엿같아서 잘 안드시는 듯.
오빠라 짐작했는데
언니였군요.
한주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