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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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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16회 작성일 19-03-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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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 개나리 정도 알고 있었는데 히어리를 알게되어 기쁨니다.
문장문장마다 감기는 맛 참 좋네요.
얼마나 정성을 다하셨는지 시를 감상하는 내내 행복해 지내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설렘으로 다가오는 봄 행복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어리꽃의 꽃말은 봄의 노래
순수 우리나라 토종식물이라고 하네요
종처럼 생긴 모습이 꼭 노래를 불러주는 것 같았답니다
부족한 시지만 즐겁게 읽으시고
행복하셨다니 저야말로 정말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햇살아래 손가락을 펴는 봄처럼 늘
그렇게 평온하고 따스한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장희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느낌으로 고맙게 감상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환한 봄날처럼 행복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어리 꽃망울이 예쁘게 다가오는 시를 주셨네요
세심한 내용이 쉽게 평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읽고 음미해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나 진달래처럼 흔하게 볼 수는 없지만
봄을 어디선가 알리고 있는 히어리
삶의 구석에서도 이렇게 보일듯말듯
봄은 오고 있겠지요
자연 속에서 사시니 봄에는 더욱 좋으시겠습니다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환한 봄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늘상 가슴 한 폭판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좋은
문우님!  히어리꽃은 아무곳에서나 쉽게 볼순 없는 꽃인데요
산행으로 걷다보면 나무에 나좀 보고 가세요 하는듯 수목 사이
예쁘게 피어 길손들을 쉬어가게 하지요
추억의 단면을 흔적 속에 미소 지어 봅니다

역씨 예리하게 써내려간 숙달의 시향 속에 폭 빠젔다 갑니다
가작 당선에 갈채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갑니다
언젠가 모셔 갈께요  전번의 영상속  음악 다시 교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나좀 보고 가세요 수목사이 예쁘게 피어
길손들을 쉬어가게 하는 꽃
역시 시인님의 표현은 아름답고 감칠맛 납니다
꽃이나 자연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니
저는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제가 드려야 되는데
한표까지 주셨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축하도 감사히 받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봄을 알리는 환한 햇살처럼
늘 건강하시고 기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 많이 많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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