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대파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쪽파 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5-12-19 06:31

본문

쪽파 대파

 

정치뉴스를 보다가 그 뉴스의 소란함이 나의 몸에 달라붙었다

팔에는 팔파 머리파 눈파 귀파 다리파 심장파,,,,

파라는 것을 만들지 못해 환장한 파들

어느 파가 진짜파인지

 

고갈비 먹으려고 양념을 한다

파는 쪽파 면 충분한데

 

쪽파 대파만 있으면 여기저기 첨가되어

훌륭한 음식이 되는데

육신에 붙은 저 파들을

환멸의 기침으로 뱉어 버리고 싶다

 

마누라 우리 양념장에 밥 비벼 먹을까

쓱싹 쓱싹 이렇게 맛있는 파양념장이면 충분한데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12-22 12:42:35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73건 7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3
물떼새의 노래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2-17
712
다 그런 것이다 댓글+ 1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7
711
눈물을 안 흘렸으면 좋겠다 댓글+ 14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2-17
710
조장(鳥葬) 댓글+ 6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17
709
늦 가을 노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2-16
708
SOS 댓글+ 29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2-16
707
진눈개비 뿔 댓글+ 23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16
706
바람이 부는 날에는 댓글+ 1개
기쁜 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16
705
풍선, 얼굴을 가지다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12-15
704
각인(刻人) 댓글+ 2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2-15
703
오가리 댓글+ 1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2-15
702
마조히즘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15
701
불멸의 페르소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15
700
텃세 댓글+ 6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2-14
699
물결 운지법 댓글+ 2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12-13
698
믿다 사다리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2-13
697
< 함박눈 이벤트 4번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2-12
696
언어의 바다 댓글+ 5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2-12
695
낙타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12
694
<이벤트4>폭설은 봄을 부르고 댓글+ 2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2-12
693
(이미지2) 열쇠 꾸러미 댓글+ 6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2-11
692
이미지 3)) 퍼즐 모나리자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11
691
【이미지9】첫울음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2-11
690
<이미지 1>셀 위 댄스 댓글+ 3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2-11
689
(이미지4 )지금은 눈사람인 시간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2-11
688
<이벤트 2> 음란한 순결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2-11
687
불안한 욕망<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11
686
【 이미지 14 】물의 뼈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2-11
685
유년의 행성<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10
684
(이미지 7) 말 댓글+ 1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12-10
683
<이벤트 15> 사람과 인간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2-10
682
<이벤트14> 한 방울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2-10
681
악성
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2-10
680
신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10
679
겨울동화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2-10
678
<이벤트6> 풍선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12-10
677
<이미지 2>오늘의 쓸모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09
676
(이미지10)튀긴다는 것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2-09
675
수면장력 댓글+ 11개
가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2-09
674
(이미지 4) 삼동(三冬)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2-09
673
【이미지4】꽃 울음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2-09
672
이미지 4)) 지워진 언약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2-09
671
<이벤트 3> 반려(伴侶)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2-09
670
<이미지 11> 화가의 편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2-09
669
詩을 도굴하다<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9
668
풍경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8
667
<이벤트 1> 그림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2-08
666
빗방울<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08
665
<이벤트 5> 무너진 성 댓글+ 4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2-08
664
이놈 저분<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2-08
663
이미지 4)) 폭설(暴說)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08
662
<이미지3>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짐 댓글+ 6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12-07
661
<이미지 7> 한편의 시를 꿈꾸며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07
660
(이벤트4)문상객 댓글+ 1개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2-07
659
(이미지 7) 길이 아니라 해도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2-07
658
<이벤트3> 새집 구합니다. 댓글+ 2개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2-07
657
곡비[哭婢]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7
656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07
655
【 이벤트 1 】 詩, 그녀에게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2-07
654
(이미지 4) 설국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2-07
653
풀독 댓글+ 2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06
652
함박눈 댓글+ 2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2-06
651
<이미지>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2-06
650
【이미지13】슈빌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2-05
649
[이미지11] 그의 삶은 抽象畵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2-05
648
<이벤트 5 > 초능력자 K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2-05
647
한편의 시를 위 한 길<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2-05
646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2-05
645
달마의 직업 댓글+ 5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2-04
644
조련사 K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