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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과 모자가 있는 가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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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8회 작성일 19-09-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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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바람에 날아가는게 싫을 땐
모자를 하현달처럼 삐딱하게 걸쳐 봐,,,
중독된 바람이 미련을 고백할지, 내일로 돌려 줄 지,,,

며느리와의 브런치 데이트가 문득 생각 나는군요

8월 선에 드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느리하고 브런치 데이트도 하시고
무척 자상하신 시아버지시네요
인기 많으시겠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주손 시인님도 선에 드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자도 쓰시고
데이트도 많이 하시길요 ㅎ
늘 건강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가 주는 메시지가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사실 모자와 거리가 멀았는데 유럽여행을 다녀온 뒤
몇 년 째 모자가 내 생의 한 부분을 차지 했습니다.
이젠 외출을 갈  때도 내몸과 하나가 되어 움직입니다.
이 속에 울려나는 시의 울림이 오래 오래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낭만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빚어내는 고품격의 여유를
늘 흠모합니다.
언제쯤 이런 품격의 시를 구사할지 의문입니다.

이번에 8월의 선에 든 작품 또한 뛰어난 힘을 지니고 있어
의미 있게 읽고 또 감상 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 쓰신 모습이 무척 멋지실 것 같습니다
때에 따라서 모자는 많은 위력을 발휘하기도 하지요
저는 편한 마음으로 산책을 하거나 할 때
모자를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은데
모자는 모양에 따라서도 기분을 전달하거나
많은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더 깊은 통찰로 불 밝히는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주시는 격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문장이 노랫말이 되어
가을 하늘 구름 속에 담깁니다.
좋은 시에 무릎 꿇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의 반짝반짝하는
파릇한 감각과 발상의 전환 탄복할 때가 많습니다
시의 문장을 노랫말로 담을 수 있는 독자는
화자보다  더 많은 것을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의미하겠지요
겸손의 말씀으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열매 가득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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