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필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30 06:30본문
|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타일 구겨진 비척거리는 마음이
따스한 그늘에 잠시 기대고 갑니다
헛배에 차디찬 바닥이지만
고개 들어올려 어루만져주는
간혹 스며드는 따스한 눈길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의 시인님^^
무의(無疑)님의 댓글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늘에서 따스함을 찾는 시인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