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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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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7회 작성일 22-06-28 02:29

본문

퇴고 중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감상하는데 집중을 하게 하는  마법에 걸리네요.
잘 빚은 시를 공짜로 감상한다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곳곳에 좋은표현 때문에 미소 지으며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하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글 읽어 주시는 것만도 고마운 일입니다.
창방 운영자로서 남모르는 수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되네요, 감사드려요. 선한 성품에 배려심
조차 많으신 이장희 시인님~, 늘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적 사유가 잘 짜여진 천처럼 마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감동으로 젖어들게 합니다.
언제나 견고한 힘을 다듬어내는
시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과찬이십니다.
시인님의 시선은 늘 내면을 향해 있음을 느낍니다.
온기가 있어서 어떻게 읽어도 다 좋은... 꾸밈없는
진실함으로 다가와서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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