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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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07-05 0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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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쟁이의 근원에 맞닿은 이 미학의 언어의 눈부심이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벽에 대한 이 절박한 담쟁이의 내부를 해부해서 풀어 놓은
시심은 절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시인님, 좋게 읽어주시고
좋은 작품으로 늘 마음을 밝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도 잘 이기시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콩트님의 댓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쟁이덩굴 꼬막손이 제 귓불을 잡아당기며
숨비소리 같은 해조음들을 재재바르게 속삭여줍니다
시를 감상하며 평안을 얻고 갑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일상의 기쁨들이 시인님을 행복하게 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미소향기님의 댓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가나이다.
늘 고운 미소 일구시는 건강한 웃음꽃 피우소서.._()_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산책과 근력운동 후 땀을 씻어 낸 청결함으로
향기로운 미소님을 맞이합니다~ ㅎㅎ
결 고운 시인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걸음주셔서 고맙습니다.
崇烏님의 댓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그 하늘 오지기 저도 당기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창가에 핀 석류꽃 시인님
건강조심하시고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고맙습니다.
시인님, 같이 한 번 당겨 볼까요? ㅎㅎ
보법이 날렵하며 시어 부림이 예사롭지 않은
시인님의 글 잘 읽고있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를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자주 시를 읽고 감상하고 싶습니다
무더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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