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8> 문맹시대 > 우수창작시

반듯이 씌어지고 오독이 비겨가던 시절로,/

새해엔 더 큰 그림으로 바램을 성취하시기를.

^&^

이 선생님. 안 뵈셔서 인사 못올렸습니다

복된 한해 되시고 늘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별빛이 그대 눈빛으로 읽히던 교양시대로.../ 가
가슴에 팍~! 와닿습니다.
건필하십시오. ㅎㅎ

감사합니다

등단도 하셨고 하니 올 핸 문운이 더욱 활짝 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저 눈발 위에 쓰고 싶은 마음의 말들이 누구에게나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고 또 쓰시어
창작방에 좋은 시 소복하게 쌓아주세요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은혜와 수고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군계일학의 기세로 삼백예순날 일취월장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폭설에 그린 서정이 멋진 수채화 한 폭입니다
장풍으로 휘갈기는 장르가 가히 삿갓 쓴 옛사람 지경을 넘습니다
16년 창방에 불꽃이 환하겠습니다.

에고,  그러기를 바래봅니다만,  중딩 글 같네요  좋은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白雪賦를 읽은 듯.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활님. 다시 보니 초딩 수준이네요  편안 밤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