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4)) 아웃사이더(outsider)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14)) 아웃사이더(outsid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6-02-16 14:55

본문

 

아웃사이더(outsider) 

 

이포

 

 

잘해도 혼찌검 나는 것

유력자로 빛나도 알바라는 꼬리표만 조금 남는 것

앞만 보며 바른길로 가도 더불어 하지 못하고 쓸쓸히 홀로 버려지는 것

기로에 서서 첫걸음 내딛을 때 남겨질 발자취 걱정해야 하는 것

이 모두 처참히 무너지더라도 사용 후 버려질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

분리수거 되어 재활용되기 바라는 것

그래도 세상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인 것

 

세상 모든 존재엔 이유가 있는 것

최선 다한 일회용 하찮다 말 것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6-02-20 09:56:15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광명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시각 차이 한 말씀.
요즘 북한 김정은이 광명호를 쐈다고 난리인데
닉이 광명인이어서 보기에 좀 않 좋으네요.
닉을 바꿔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Total 6,173건 7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3
자전거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2-25
1062
할머니의 새소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2-24
1061
전단지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2-24
1060
나무 댓글+ 2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2-24
1059
양파 댓글+ 4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2-24
1058
우리의 사월은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2-24
1057
소돌항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23
1056
어느날 갑자기 댓글+ 2개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23
1055
신데렐라의 하늘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2-23
1054
히말라야 댓글+ 9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2-23
1053
새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2
1052
자식2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22
1051
마네킹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2-22
1050
폭탄주 댓글+ 2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2-22
1049
母國모국 댓글+ 19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2-22
1048
일장춘몽(一場春夢) - 빈집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2-22
1047
쌍둥이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2-21
1046
궁수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2-21
1045
희망은 세상의 꺼지지않는 별빛으로 온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2-20
1044
연결고리 발굴 현장 댓글+ 3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0
1043
아무도 모르게 댓글+ 12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2-20
1042
자폐선에서 결국 우리 만나리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2-20
1041
우연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2-20
1040
봄이 그리려는 수채화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2-19
1039
바다를 읽다
江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2-19
1038
봄날을 지우다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2-19
1037
무덤덤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2-19
1036
<이미지 2> 종점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2-18
1035
<이미지4> 투베로즈 댓글+ 2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2-18
1034
(이미지 1) 노안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2-18
1033
(이미지 6) 내가 대답할 수 없는 이름은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2-18
1032
<이미지 10> 행복한 마조히스트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2-18
1031
이미지 7)) DNA - 벽화 마을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2-18
1030
[이미지 5] 독실하시다 댓글+ 7개
나비의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2-18
1029
교정에 앉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2-18
1028
(이미지7) 물의 계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18
1027
<이미지 9> 귀경 일기 댓글+ 10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18
1026
(이미지10) 침묵의 경제학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2-18
1025
늦지 않은 폭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2-18
1024
<이미지 6> 텔레비젼을 껐다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2-17
1023
<이미지 6> 텔레비젼을 껐다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2-17
1022
이미지 3)) 쫀득한 당신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2-17
1021
[이미지1 ] 에필로그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2-17
1020
<이미지 11> 팔복 댓글+ 6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2-17
1019
<이미지 15> 손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2-17
1018
<이미지 9> 녹번동의 줄리엣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2-16
1017
<이미지 8> 빙그레가스집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2-16
1016
이미지6 <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2-16
1015
<이미지 3> 이제 감 잡다 댓글+ 13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2-16
1014
[이미지 7] 하늘 계단 댓글+ 12개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16
1013
<이미지 10>태고로의 회귀(回歸)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2-16
1012
<이미지 6> 외눈박이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16
열람중
이미지 14)) 아웃사이더(outsider)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6
1010
<이미지 12>썩은 동태의 눈깔을 살리는 법을 아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2-16
1009
이미지 2)) 소리의 제5 계절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6
1008
(이미지6) 마른 꽃의 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2-16
1007
[이미지 13 ] 함께 댓글+ 7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2-16
1006
(이미지 10) 설핏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2-16
1005
( 이미지 11 ) 시답잖은 댓글+ 5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2-16
1004
승무(僧舞)
김 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2-16
1003
<이미지 10> 그 자리에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2-15
1002
<이미지 8>피아노 댓글+ 6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2-15
1001
<이미지 4>온쉼표 댓글+ 4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2-15
1000
<이미지 14>바다는 빈집에 세들어 산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2-15
999
<이미지 11> 업보(業報) 댓글+ 8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15
998
고양이의 째각거림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2-15
997
이미지 12)) 사랑을 위하여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2-15
996
(이미지5) 구금된 봄을 찾는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2-15
995
<이미지 2> 조강지차 댓글+ 17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2-15
994
(이미지7 ) 넌지시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