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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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6-03-03 22:58본문
댓글목록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음하면 참 어감이 좋은 딸기, 맛도 향기도 색깔도 모양도 크기도 어느 하나 손색없는 딸기는 과일이다.
붉은 딸기즙을 내어 입술로 쓰신 원스톰님의 시 잘 맛보았습니다.
봄향기 딸기 향기 가득한 날 되세요.
원스톤님의 댓글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시를 대하는 동피랑님.
늘 느끼면서 배우고 있지요. 좋은시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즐거운 금요일 우산속에 행복을 가득 채우세요.^^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좋아하는 과일 아니 야채지요, 딸기 따알기...
윗분 말씀처럼 어감도 좋고 맛도 일품.
보기만 하면 입에 넣기 바쁜 딸기가 오늘은 묵상으로 이끄는군요.
3월에는 알 굵은 딸기가 더 많이 나오겠군요. 천국의 문이 열리기를~~ ㅎㅎ
원스톤님의 댓글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앙보르님 저는 아직 댓글에 익숙하지 않아 소통에 미흡해요^^;;
님의 좋은시는 잘 감상하고 있어요.
소통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큰일이네 큰일.ㅎ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한드기님의 댓글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시제 앞에서 저는
엄두도 못낼 필력이네요.
/떠나간 계절은 돌아온 계절 아래 깔려 있다
계집을 기다리다 .../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원스톤님 시에 발길 한참 머둘다가... 님의 시 모두 검색 중...
잘 감상하였습니다.
원스톤님의 댓글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드기님 안녕하세요.^^
님의 시는 늘봄약국때부터 즐겨 읽고 있답니다.
어슬픈 시 칭찬해주셔서 감사 감사.
감각도 뛰어나고 사유도 깊으신 한드기님 화이팅.!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놀러가께요.~~
시엘06님의 댓글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딸기의 연가인가요?
딸기에는 연애가 있고 탄생이 있고 염원이 있고, 진정한 봄은 딸기 속에 있었군요!
연마다 빛나는 사유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꼭지는 머리 위에 없었다
머리를 틀어 꼭지를 만들면 천국의 문이 열릴까?/
마지막 연, 멋지네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원스톤님의 댓글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나는 시엘06님 등장.~~
2016년, 올해에는 시엘06님에게 좋은일 생기길 바래요.!
변화무상한 상상력으로 저에게 좋은 영감을 많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