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8> 취하면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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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6-03-11 09: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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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님의 댓글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밑그림이 좋습니다. 별자리 만드는 일이 어려워 비틀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둑고양이의 눈알 같은 창문...저도 살짝 엿보고 갑니다. 그림만으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나 갖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그믐밤님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상학님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ㅎ 아프시다면서.... 좀 나으셨는지,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시는 이 세계를 드러내면서 다른 세계를 창조한다....." 옥타비오 파스의
말 중에서 주워들은건데, 가끔은 제 시가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현상학님의 댓글의 댓글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혹은 적어도 그대는 고시대의 빠스,는 넘어서고 있는 듯 보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결국 어디선가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같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은 이유가 아마도 그믐이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믐밤님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이미 전생에 만났습니다. 그대는 배암, ㅎ 전 개구리
인연을 생각하며 전생을 더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