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람展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6-03-16 21:38본문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묘합니다.
좋은 작품 읽고갑니다
그믐밤님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회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늘 해주시는 좋은 말씀, 큰 격려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묘하고 쿨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시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작품 또한
신묘 기묘 절묘 오묘하네요^^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경호님이 묘, 묘, 묘 하시니까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노란 고양이 빨간 고양이 하는 것 같습니다 ㅎ
'봄은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싯귀가 떠오릅니다. ^^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에서 머물게 하여준
그믐달님의 올려주신 작품 '봄의 전람'
감사함을 전함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다는 말씀에 머쓱해집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잡초인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