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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은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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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19-05-03 21:45

본문

집안 일은 끝이 없어


집에 가면 쉴 거라고 생각했는데

빨래 개기가 날 기다린다

야근이 없는 줄 알았는데

또 야근이라고 투덜거리는 데

엄마가 말한다

 

난 맨날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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