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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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언덕넘어 새가 되어 조약돌에 앋는다
괴로움 이란 신이 준것 따뜻하다
나의 의지 하고는 상관 없는 따뜻한 모성애
모성애의 따뜻함을 알기에 고통도 따뜻 하다 한다
행복한 새의 비상 어떻게든 싸울려는 세상이지 만
미치지 않는다
그저 안고 품고 나 보다 행복 하라 할뿐
사랑은 달콤 하지 않다
봄바람이 불면 언덕에 새처럼 고통을 삶이라 생각 하겠지
엄마가 그립다 보고 십다 이 보고 십은 고통도 끝나면
사랑이 끝난 다면 난 새벽 처럼 조용해 진다
이제 잠든다 엄마의 품안에 봄 볕에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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