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바람둥이 / 정주환(중3)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벚꽃은 바람둥이 / 정주환(중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18-04-11 22:43

본문

벚꽃은 바람둥이

정주환(중3)

상큼한 향기와
아름다운 분홍빚깔로
작업을 거는 벚꽃

두번은 안속아

보나마나 이번에도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놓고는
봄바람 타고
살랑~ 살랑~ 날아가버리겠지

바보같은 사람들은
이런줄도 모르고
홀렐레~ 하며
벚꽃 쫓아가다
전봇대에 코박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2건 19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2
바람
bi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14
1221
눈물 대신 비가 내리길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14
1220
벚 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4-14
1219
開花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14
1218
널 사랑한 “달”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14
1217
오지랖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4-13
1216
그녀는 부자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13
1215
(이벤트)거리에는 계절이 없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11
열람중
벚꽃은 바람둥이 / 정주환(중3)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4-11
1213
너한테만 바보 / 정주환(중3)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4-11
1212
장미 / 정주환(중3)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4-11
1211
체념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11
1210
불타는 오두막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10
1209
(이벤트) 봄의 무심함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4-10
1208
노을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10
1207
저 멀리 저 멀리
시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4-10
1206
꽃다운 나이
시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4-10
1205
별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08
1204
겨울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07
1203
행복한 봄 바람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07
1202
봄비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06
1201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4-06
1200
빗물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05
1199
옷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4-05
1198
벚꽃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05
1197
목에 걸린 나의 감기약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04
1196
본성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03
1195
열아홉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02
1194
아버지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2
1193
미련
젤리염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