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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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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문학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4회 작성일 16-09-10 17:35

본문

도둑눈

                                           문학쟁이 [중1]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바라보다 잠이 들었다.


밖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려 초롱불을 들고 나가보니

도둑눈이 와 있었다.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도둑처럼 왔다 가니

내가 마중을 나갈 수가 없어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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