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다움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람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03-18 00:00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멋진 시에요!

지금도 잘 쓰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면 더욱
멋진 시인이 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름 옆에 굳이 시인이라 쓰지 않아도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백은서학생이 훌륭한 시인임을
금방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시인'이란 말은 스스로를 향해 일컫는 호칭이 아니에요,
남들이 그렇게 불러주는 거에요,
남들이 그렇게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뭔가 부끄럽고
이름 뒤에 쓰면 멋쩍은 , 마치
생일파티 둥근 모자 같은 말이에요,

백은서,
기억하고픈 이름이네요

백은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ㅎㅎ '씀' 이라는 앱을 사용해서 쓴건데요, 닉네임을 만들 때 백은서라는 이름은 이미 다른사람이 만들어서 뒤에 시인이라고 붙이게 됐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1,762건 2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2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28
1191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3-28
119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28
1189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27
1188 mori07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3-27
118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27
118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27
1185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6
1184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26
1183 665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3-26
118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6
1181 승린이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26
1180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3-26
1179 mori07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24
1178 ㅅ0628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24
1177 신아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2
1176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3-21
1175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21
117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0
1173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3-19
117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19
1171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3-18
1170 여름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8
1169 여름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18
1168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18
1167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18
116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18
116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8
1164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3-18
열람중
사람다움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