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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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시는
아침 공기가
상쾌했다
공원 길 저편에
꽃잎마다 매달린
아침이슬
하늘은 마치
심란한 내 마음을
위로라도 하듯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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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쩜5do시님의 댓글

앞으로 성민님의 시가 새벽산책길의 이슬같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성민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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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민님의 시가 새벽산책길의 이슬같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