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걸음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시는 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태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06-05 00:20

본문

가시는 걸음 가벼우라고
사랑한다라 말했습니다.

오시는 걸음 무거우라고
잊을 거라 말했습니다.

아파하지말으시라고
나 사랑한다라 말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762건 3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2
잊으리라면
이태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6-09
771
누군가가 주는 용돈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08
770
안개꽃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6-06
769
흑야
이태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06
768
님이 떠날 때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6-06
열람중
가시는 걸음 댓글+ 1개
이태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05
766
영생화 (김춘수시인의 '꽃' 패러디)
사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6-04
765
아가페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6-04
764
회귀
이태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6-04
763
금색 비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6-02
762
1등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6-01
761
숨이 탁 트이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01
760
취중진담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5-31
759
내가 그녀에게 바라는 것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5-31
758
3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5-30
757
바보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5-29
756
녹을 뚫으며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28
755
꿈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27
754
아무 생각 없이 산다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5-26
753
추억에 빠지면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5-26
752
아무것도 없네요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5-26
751
도시의 나무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5-22
750
등굣길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5-21
749
별
보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5-21
748
흉터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20
747
시 댓글+ 1개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20
746
차가운 벽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19
745
갈증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5-18
744
쉬고싶어 댓글+ 2개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18
743
바람 안 본다는 게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